‘우려를 기회로’ 소래포구축제 사흘간의 막 내려…45만 명 운집

2023.09.18 15:45 입력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박종환 기자 park63145@hanmail.net]
<저작권자ⓒ환경방송MCN & xn--289am60a96d83y.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