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시민단체들, “불법적치물이 건설폐기물 아닌 순환골재라니?” 남촌산단, “환경 위해 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것”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 K-컬쳐나눔봉사단 발족식 이재명, 모경종 후보 매립지 발언!, 서구 지역 주민∙시민단체들 뿔났다! 시민단체 “최정규 서구 부구청장, 최흥진 환경 국장 고발” 환경법 위반 누구의 잘못인가 ?
[영상] 생활ESG행동이 ESG국가전환을 선포합니다 ◇생활ESG행동에 진보진영 인사 대규모 참여 ◇이낙연 후보 “30년 기후전쟁 ESG국가로의 대전환” 메시지 ◇조준호 상임대표 “노사협의기구 법제화 필요” ◇현예린 청년 대표 “환경위기는 생존의 문제” ... 환경/의료 2021-08-29 17:59
실시간 환경정책기사 토양오염 기준치 수십 배 아파트부지, 인천 서구청 비호 의혹?2023/04/13 ◈공개조사에 따른 강범석 서구청장 면담신청도 함께 별도 제출! ◈‘토양오염 스모킹 건’ “오염토 일자별 처리현황” 비공개는 은폐, 비호 의혹 제기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12일 오후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인천 서구단체 총연합회는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에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B15블럭 제일풍경채 공동주택부지 토양오염 관련해 공개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 시켰다. 또한, 제일풍경채 공동주택부지 토양오염 관련 공개조사를 위한 강범석 서구청장 공개 면담 서를 서구청장 비서실에도 접수했다. 단체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건설 신축부지 86,495㎡ 중 28,825㎡가 ... 레고랜드 시행자, 문화재 보존을 위해 평면상 1.5m 이격 신고... 실제는 문화재 위에2023/04/10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레고랜드가 중도유적지 유구 위에 불법적으로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시민단체 중도본부(상임대표 김종문)은 보도자료를 통해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중도유적지에 레고랜드가 불법적인 시설물 수십개를 건축하도록 방조한 혐의로 문화재청 공무원 8인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중도본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17일 제7차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는 ‘춘천 중도 LEGOLAND KOREA Project 내 유적 1단계 사업부지 부분완료 검토’에서 레고랜드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사업시행자 의견’을 검토했다. 사업시행자 의견에서 레고랜드 사업시행자는 “문화재 보존을 위... 송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취소 “환영”2023/03/22 ◈시민단체 수소경제 찬성, 다중 위험성 시설에는 반대! ◈서구청, 주택가 인근 SK 13,000톤 수소공장 주민 수용성 했나 궁금!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22일(수)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과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75, 376번지 일대 “100.32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허가 취소를 크게 환영”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송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계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가스공사, 미래엔인천에너지 등으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송도그린에너지를 내세워 ▲인천 송도 LNG(액화천연가스)기지 내 ▲부지 2만1천818㎡(약 6,600평) ▲100.32MW 설비용량 ▲총사업... 충주시, 청보리밭 걷기 행사로 국가정원 조성 염원 표출2023/03/20 [환경방송MCN 강정화 기자]=충주시는 20일 탄금공원 Ⅲ단계 내 청보리밭에서 생태건강도시 실현 및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충주시민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 동호회 회원은 물론 시민 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봄의 기운을 몸소 느꼈다. 충주국가정원 예정지 일부에 조성된 9천여 평의 드넓은 청보리밭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옛 눈썰매장 부지에 청보리밭과 충주호 주변 탁 트인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언덕을 새롭게 조성해 SNS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행사로 충주시 4대 미래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노출조사 위·변조 등 혐의로 환기원 준공직자들 고발!2023/02/10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지난(2월 9일, 목) 오전 11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들과 연대단체들이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환기원) 고위직과 전 연구원 등이 피해당사자도 모르는 노출조사내용을 연구원 필적으로 기재하는 등 중대한 공문서를 위·변조한 범죄혐의가 있다면서 형법상 직무유기죄 등을 적용하여 엄벌해달라고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발인 박혜정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피해자연합’ 대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소속 직원들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지난 2016. 8. 18.자로 가습기살균제 폐질환 피해조사결과...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