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봄, 화사한 꽃망울 '톡톡'

기사입력 2024.03.27 18:0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코끝을 감싸는 공기가 한결 따스해진 3월, 겨우내 움츠린 가지에는 새싹이 움트고, 꽃을 피워내고 있다.

봄의 전령사인 운용매가 톡톡 소리 없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희고 고운 얼굴을 가득 내밀고, 샛노란 산수유가 시흥시청 곳곳을 수려한 봄의 색으로 바꿨다.

새하얀 목련도 화사하게 솟아나 만개할 준비를 마쳤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늘거리는 봄꽃이 더운 반가운 요즘이다.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1.jpg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2.jpg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3.jpg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4.jpg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5.jpg

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 (1).zip-K-시흥시-다시봄,화사한 꽃망을 봄6.jpg

[박종환 기자 park63145@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환경방송MCN & xn--289am60a96d83y.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