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올해 첫아기 출산 경사

-살미면 지사협, 2022년 첫아기 출산 축하 위해 선물꾸러미 지원 -
기사입력 2022.11.28 00:07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21123 살미면 첫아기 출산.jpg

[환경방송MCN 강정화 기자]=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문)는 22일 올해 살미면 첫아기 출산을 축하하고자 출산 선물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살미면 용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는 올해 셋째 자녀 출산 예정으로 평소에도 좋은 부부금슬로 마을주민들에게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살미면 지사협은 산모 건강과 아기를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미역, 기저귀, 물티슈, 베냇저고리 등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오영 살미면장은 “시골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마을주민의 축복 속에 2022년 첫 탄생 아이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화 기자 roql@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환경방송MCN & xn--289am60a96d83y.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