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독자기고] 4분의 기적,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함께 만들어요. 인천 남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 발표 끝까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독자기고] 부주의 화재, 작은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독지기고] 미확인 우편물 관련 출동, 소방력 공백이 우려된다. [독자기고] 6월 호국보훈의달! 故)오관근 소방위 기리며...
실시간 논평/성명/칼럼기사 인천서부소방서, 캠핑·글램핑은 Safe하게!2023/02/28 [환경방송MCN]=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캠핑인구는 2019년 538만명, 2020년 689만명에 달했으며, 2021년에는 7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캠핑족의 증가와 반려동물 가정이 늘어나고 봄이 한 발짝 다가옴에 따라 드넓은 야외를 찾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야외에서 즐기는 방법은 캠핑부터 글램핑, 차박까지 야외에서 즐기는 숙박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차박은 캠핑장ㆍ노지 등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차량 내부를 조명, 매트 등으로 꾸며 숙박하는 방식으로 캠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이런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다. 아직 날이 풀리지 않은 쌀쌀한 날씨나 ...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2023/02/22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대변인 김진욱입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부터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중에 있습니다. 금번 압수수색은 사실상 도정을 멈춰세운 것으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첫째, 특별히 오늘 압수수색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PC까지 압수수색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김동연 도지사실을 압수수색 하겠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입니다. 작년 7월에 취임한 김동연 지사의 PC가 20년 1월에 퇴직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입니까. 경기도청이 작년 5월 광교 신청사로 이전했고,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재직기간과도 상관없는 곳까지 무차별적으로 압수수색의 ... 배곧대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2022/11/23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시흥시는 배곧대교 사업추진에 대한 시민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재검토 통보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심판이 기각되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상황 이라며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배곧대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의 물리적 연결을 넘어 두 경제자유구역의 통합을 통한 세계 초일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과업입니다. 비록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배곧대교가 람사르습지를 직접적으로 훼손한다는 재검토 의견을 받았지만, 람사르습지 개발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습... [논평] 인천시 ‘시민소통의 날’ 300만 시민소통 시작.2022/09/15 유정복 인천시장은 장기 미해결 주요 집단민원 대표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14일 소접견실에서 ‘제2회 집단민원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인천시 소통의 날은 단순 의견 청취를 넘어 가능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움직임이다. 송도 화물차 주차장 등 집단 민원들은 지난 몇 해에 걸친 갈등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시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특히, 유 시장의 행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 지키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인천시당도 다음달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시민소통의 날(가칭)‘을 지정해 인천시민과 당원의 민원과 의견을 수렴하고 각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 [독자기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어때?2022/07/15 [환경방송MCN]=인천강화소방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60일간 동막해변에서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안순찰 등 예방활동을 통해 동막해변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막해변에서 발생한 사고통계를 살펴보면 시민수상 구조대 운영 기간 중 일일 평균 4건 이상, 극성수기에는 일일 평균 10건 이상 현장 안전조치 건이 발생하였으며 갯벌에서 물놀이 중 안전부주의로 발생한 찰과상과 조개껍데기를 밟아 생긴 발바닥 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막 해변은 해안과의 경사가 낮고 해안선이 길어 물놀이 중 안전사고 위험요소는 적다. 하지만,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치명적인 사고는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기에 이... 처음 1 2 3 4 5 6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