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독자기고] 4분의 기적,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함께 만들어요. 환경이란 무엇인가? 인천 남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 발표 끝까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독자기고] 부주의 화재, 작은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독지기고] 미확인 우편물 관련 출동, 소방력 공백이 우려된다.
실시간 오피니언기사 [독자기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어때?2022/07/15 [환경방송MCN]=인천강화소방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60일간 동막해변에서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안순찰 등 예방활동을 통해 동막해변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막해변에서 발생한 사고통계를 살펴보면 시민수상 구조대 운영 기간 중 일일 평균 4건 이상, 극성수기에는 일일 평균 10건 이상 현장 안전조치 건이 발생하였으며 갯벌에서 물놀이 중 안전부주의로 발생한 찰과상과 조개껍데기를 밟아 생긴 발바닥 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막 해변은 해안과의 경사가 낮고 해안선이 길어 물놀이 중 안전사고 위험요소는 적다. 하지만,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치명적인 사고는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기에 이... [기자수첩] 내륙의 바다 충주호의 타는 갈증2022/06/13 [환경방송MCN 강정화 기자]=최근 밀양 울진 대형 산불은 5~6월 발생으로는 가장 큰 피해을 입혔다고 한다. 산은 이미 녹음이 우거져 불이 붙을거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데, 메마른 낙엽은 거침없이 푸른산을 태우며 타올랐다. 왜 그랬을까? 기나긴 봄 가뭄 때문이다. 긴 가뭄에 내룩의 바다라 칭하는 충주호는 바닥을 드러낸지 오래고 호수 바닥은 거북등처럼 갈라져 이제는 사막화 까지 되어 작은 바람에도 흙먼지를 일으킨다. 수몰되기 전 농지였던 곳은 엣날 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도 하였는데. 비록 들풀들로 단장했지만 그 모습이 사뭇 정갈하여 기술 좋은 농부의 농지 처럼 보인다. 과거 충주시 살미면 내사리를 오가던 신작로길에 놓인 내사교는 완벽하게 보존된채로 수십년만에 제 모습을 드러내어 다리로서의 역할을 분주... [기자수첩] 7월 1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적용2022/06/09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정부는 지난 2022년 1월 11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공포했다. 그동안 약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다음달 즉 7월 1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적용된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자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것이다. 운전자들에게 가장 헷갈리는 법규가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이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가 추가 되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어도 인도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자가 있다면 무조건 일시 정지를 해야한다. 신호등이 없는 작은 횡단보도를 지날 때 에도 횡단보도 쪽 인도에 사람이 보인다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 하였을 경우 “도로교통법 제27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승용차 기준 ... [성명서]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입니다.2022/05/29 박종효는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남동구청장 선거에 임하기전 동년 3월 18일 배준영 국회의원실 임주석 비서를 통하여, 첨부자료 1, 2와 같이 국회에 파견된 선관위 사무관에게 2000.5-2012.5, 2013.7-2014.7, 2018.7-2019.5, 2020.5-2022.3까지 근무 기간에 대해“국회입법정책경력 20년”이라고 표기 가능한지의 여부를 포함한 내용을 질의하여 유권해석을 구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 박종효는 1999.8-2000.4 간의 인턴 경력은 제외하고 유권해석 요청했습니다. 만에 하나 근무 연수를 부풀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인턴 근무기간도 포함하였을 것입니다. 국회 파견 선관위 사무관에게 이렇게 물은 이유는, 국회 근무기간을 연수로 20년이라고 표... [논평] 이병래 후보는 흑색선전을 멈추고, 남동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라!2022/05/26 26일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긴급보도자료를 내고 박종효 후보의 국회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하고 소명을 요구했다. 어이가 없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병래 후보는 여론의 흐름에 당황한 것인가? 확인 과정도 없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남동구민의 미래를 위한 꿈과 비전을 얘기하라!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박종효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진을 하면서 수많은 선거를 돕고 지켜봐 온 터라 누구보다도 선거법의 엄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적절치 못한 표현사용 여부를 검토하고 재차 확인하였다. 이병래 후보가 주장하는 국회경력에 의혹에 대해서는 관계 경로를 통한 질의와 답변을 받아 사용한 것으로, 이병래 후보는 근거없... 처음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