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독자기고] 4분의 기적,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함께 만들어요. 인천 남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 발표 끝까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독자기고] 부주의 화재, 작은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독지기고] 미확인 우편물 관련 출동, 소방력 공백이 우려된다. [독자기고] 6월 호국보훈의달! 故)오관근 소방위 기리며...
실시간 논평/성명/칼럼기사 [성명서]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입니다.2022/05/29 박종효는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남동구청장 선거에 임하기전 동년 3월 18일 배준영 국회의원실 임주석 비서를 통하여, 첨부자료 1, 2와 같이 국회에 파견된 선관위 사무관에게 2000.5-2012.5, 2013.7-2014.7, 2018.7-2019.5, 2020.5-2022.3까지 근무 기간에 대해“국회입법정책경력 20년”이라고 표기 가능한지의 여부를 포함한 내용을 질의하여 유권해석을 구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 박종효는 1999.8-2000.4 간의 인턴 경력은 제외하고 유권해석 요청했습니다. 만에 하나 근무 연수를 부풀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인턴 근무기간도 포함하였을 것입니다. 국회 파견 선관위 사무관에게 이렇게 물은 이유는, 국회 근무기간을 연수로 20년이라고 표... [논평] 이병래 후보는 흑색선전을 멈추고, 남동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라!2022/05/26 26일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긴급보도자료를 내고 박종효 후보의 국회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하고 소명을 요구했다. 어이가 없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병래 후보는 여론의 흐름에 당황한 것인가? 확인 과정도 없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남동구민의 미래를 위한 꿈과 비전을 얘기하라!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박종효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진을 하면서 수많은 선거를 돕고 지켜봐 온 터라 누구보다도 선거법의 엄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적절치 못한 표현사용 여부를 검토하고 재차 확인하였다. 이병래 후보가 주장하는 국회경력에 의혹에 대해서는 관계 경로를 통한 질의와 답변을 받아 사용한 것으로, 이병래 후보는 근거없... [논평] 범 보수 인천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8년 만에 성사!2022/05/18 인천시교육감 선거 8년 만에 범 보수 단일화가 마침내 성사됐다. 보수 진영의 허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후보직 사퇴의 통 큰 결단을 내림에 따라 범 보수 교육감 당선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허 후보는 지난 17일 “진보 단일화와 보수 분열로는 전교조 교육의 폐해를 극복하기 힘들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으며 최계운 후보는 이에 대해 “인천시민의 준엄한 명령인 보수 단일화가 이뤄진 만큼 온 힘을 다해 인천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한 것은 첫째 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들의 편향된 교육정책으로 완전히 붕괴되다시피 한 학교 현실에 대한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민들은 교육이 미래의 인재 양성 목표를 잃어버린 채 특정 교육집단의 ... [논평] 위장 ‘평화경제쇼’는 이제 그만 ... 지금은 안보경제다!2022/05/01 수도권 정치판에 때 아닌 ‘(위장) 평화경제쇼’가 벌이지고 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이 ‘평화경제’를 선거판에서 이슈화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같은 당 김동연 경기지사, 이광재 강원도지사 등 수도권 예비후보들과 함께 ‘평화·경제·균형발전을 위한 평화지역 광역단체장 후보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평화경제 공약들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천국제공항~강화~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서평화고속도로’의 조기 완성을 위한 상호 지원 강화, ‘평화지역’ 생태계 보호 및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추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공약들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월 발표한 ‘남북경제 협력을 위한 평화경제특별구역 지정’ 공약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누군가 ... [논평] 인천시의회의 ‘소래물류창고 부지 공원지정 보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2022/03/30 인천시의회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물류창고 예정지의 도시공원 지정 계획을 보류하였다. 후대에 물려줄 귀중한 자연유산을 가꾸고 보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간에, ‘재산권 침해’ 운운하며 토지주·사업주의 이해관계만을 대변하고 있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수도권 유일의 습지로 생태의 보고이자, 시민의 쉼터이다. 작년 초, 이곳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류창고가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지역 주민들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각종 캠페인은 물론이고,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과 ‘초대형 물류창고 반대’ 서명에 18,912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인천시에 수차례 주민들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인천시는 ... 처음 1 2 3 4 5 6 맨끝